[개발일지] 만남은 쉽고 리눅스는 어려워

리눅스 서버에 대해서 알아야 할 필요성을 느껴서 윈도우 환경에서 버추얼박스를 설치하고 우분투 리눅스 환경을 셋팅했는데

 

화면이 작아서 디스플레이 그래픽 컨트롤러를 VBoxSVGA 로 바꾸었습니다.

 

하지만, 그 후 아예 로그인 화면이 나오지 않아서 구글링을 하다가 윈도우 앱 중에 우분투 앱을 깔고 우분투 앱으로 VScode를 실

 

행하여 리액트 파일을 만들고자 npm install 그리고 npx create-react-app을 입력하자 입력할 때마다 rename 파일 이라는 에

 

러로 node_modules 내의 파일의 이름 뒤에 .DELETE를 붙이라는 에러가 나와서 npm을 지우고 다시 설치하고 이것저것해도

 

NPM: ENOENT: no such file or directory, rename

이러한 에러가 계속 나와서 결국 6시간을 씨름하다가 우분투앱을 삭제했습니다.

그러다가 유튜브에서 Poommelier Programing 님의 동영상을 보고 노마드 코더의 개발자를 위한 윈도우 셋업 강의를 들으며 리

 

눅스 bash 셸에서 VScode를 켜고 리액트 프로젝트를 깃허브에서 가져와 실행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.

 

사실 리액트 파일 실행했을 때

 

sh: 1: webpack: Permission denied

 

 

이러한 에러가 났는데 구글링을 통해 npm rebuild를 터미널에 입력하고 다시 실행했더니 해결되었습니다.

 

 

결국 노마드 코더 '개발자를 위한 윈도우 셋업' 강의를 통해 리눅스 셋팅에 대하여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